🧭 기획자로의 전환, 그리고 첫 경험테스터 → QA를 거쳐 기획자가 되겠다는 다짐 하나로 스타트업에 합류했다.기획자 교육을 마치고 막연한 기대를 품고 시작한 첫 회사는, 생각보다 훨씬 방향이 없었다.대표의 감으로 움직이는 운영, 데이터 인프라 부재, 커뮤니케이션의 부정형화.기획자로서 내가 기대했던 ‘문제 해결의 주체’는 쉽게 되지 않았다. 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내가 한 일들1. 방향을 정리하고, 기록으로 남기기대표의 말과 생각을 정리한 제안서 수십 개 작성기획 의도, 목표, 기능 목적을 문서화해 팀원들과 공유2. 기능을 ‘될 일’로 구체화막연한 아이디어를 시퀀스 기반으로 전환하고, 기술 제약 고려 UX 설계피그마로 상세 와이어프레임 제작 → 실제 개발 가능성 중심3. 데이터로 말 걸기GA, Big..